상해 아시아 전자전(11월 8~10일)은 50여년 역사의 중국 최대 전자 전문 전시회인 중국전자전(CEF)과 동시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도내 전자제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신청 업체의 제품 시장성, 국제 인증 보유 현황 등 수출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출 유망 중소기업 6개사를 선정한다.
중국 국제프리미엄생활소비재전(11월 10~14일)은 중국 중서부 최대 규모의 종합무역박람회인 ‘중국 서부국제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전시회다.
도는 중국 서부 지역 판로 개척 및 유망 바이어 발굴을 위해 (주)코엑스의 협조를 받아 도내 미용,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유망 중소기업 12개사를 선정해 전시회에 참가한다.
중국 국제프리엄생활소비재전 전시회가 개최되는 중국 청두시는 서부대개발 정책에 힘입어 서부지역 중에서도 경제개발 및 정책 혜택이 집중되고 소득 증가 및 시장 확대 추세에 따라 중국 대표 소비재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어, 도내 기업들이 중국 서부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할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체를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7일간 각각 모집한다.
각 전시회 참가업체로 선정된 기업의 경우 참가비(부스임차료, 장치비 등) 100%, 통역비 50%, 1사 1인 왕복항공료 50%를 지원한다.
전시회에 참가의사가 있는 경남 소재 중소기업은 다음달 5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해식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해외전시회 파견은 현지 시장의 눈높이에 맞는 도내 우수 물품의 수출을 확대하고, 중국 서부지역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 모집에 도내 관련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