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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름철 축산 악취 민원 해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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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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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에 대한 악취 포집 모습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에 대한 악취 포집 모습.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여름철 가축분뇨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악취에 따른 주민생활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가축분뇨 지도점검, 축사환경 개선, 악취저감 미생물 사용 계도 등 악취해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17일 최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축사 악취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실효적이고 강력한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군은 여름철 악취 민원 발생 축사에 대해 중점관리를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악취를 발생시키는 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따른 법률’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무허가 배출시설은 고발 및 각종 정부지원 사업에서 배제할 방침이다.

또 악취와 관련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용해 지역 주민 간 소통을 통해 민원 발생을 사전 대응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악취 발생 억제를 위해 축산 농가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시설개선 및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자발적인 노력과 의식개혁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군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가축분뇨 악취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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