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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산물 수출확대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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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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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무역과 수출확대 간담회
수출간담회
창녕군과 경남무역이 수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지역 주요 수출농산물 외 양파 등의 판로 개척을 위해 수출업체와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13일 신종우 부군수를 비롯해 경남무역 대표이사, 농산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무역과 수출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녕군의 주요 수출품목인 파프리카, 토마토, 새송이버섯 뿐 아니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농산가공식품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로 확대 등 당면 현안사항과 수출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양파의 판로개척 및 내수가격 안정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양파의 경우 매년 안정적으로 수출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면 일시적인 수출이 아닌 수출 대표 품목으로 성장하게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대만·일본 뿐 만 아니라 홍콩, 베트남 등으로도 판로 개척을 도모할 예정이다.

군은 미국 시장 개척 및 수출로 확대를 건의하는 새송이버섯 수출농가를 현지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출물량 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종우 부군수는 “농업 부문의 FTA 등 시장개방화에 대응하고, 수출확대를 통한 농업의 새로운 발전기회로 삼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농가에게도 농산물 수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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