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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아트센터, ‘구스타프 클림트 & 에곤 실레’ 명화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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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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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작품 50점 전시
전시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관에서 구스타프 클림트 와 엔곤 실레 레플리카 명화전이 열리고 있다. / 오성환 기자
밀양문화재단은 8월 2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시험전시 ‘구스타프 클림트 & 에곤 실레 레플리카 명화展’을 운영한다.

전시회는 밀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하이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두 화가인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의 레플리카 명화작품 50여점이 전시되며 일반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해설(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레플리카 작품은 그림 표면에 플라스틱 소재의 피막을 만들어 정교하게 복제한 그림이다. 세계 유수의 미술관들이 원작을 보호하고 많은 관람객과 함께 작품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고유의 인증 절차를 거쳐 제작한 고품질의 복제 작품이다.

국내에 소개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오스트리아의 문화와 예술을 지역에 알리는 이 전시는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9월 본격적인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개관에 앞서 전시실을 시민에게 공개했다.

전시 관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10인 이상 단체관람의 경우 별도 전화신청이 가능하다.

밀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시험전시를 통해 전시실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관람객 맞이를 위한 준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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