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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의료급여 재정절감 방안 모색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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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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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의료급여 재정절감 모색을 위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2016년 의료급여 재정절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실무자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에 실시된 이날 간담회는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실무자, 의료급여 및 복지시설 관련 공무원, 의료급여관리사가 모여 장기입원 사례관리사업을 소개하고, 의료급여 재정절감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군은 장기입원 또는 수시로 입·퇴원을 반복하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간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입원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과 장기입원자의 시설입소 유입방법 등, 효율적인 의료급여 추진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자리가 됐다.

하창구 군 주민복지지원실장은 “창녕군 의료급여예산의 많은 부분을 장기입원진료비가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통한 유대관계를 강화해 예산절감과 함께 의료급여수급자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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