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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휴가철 수도권 피서객 유치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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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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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도·시·군·재경도민회·유관기관 공동, 서울역 홍보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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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계자들이 서울역에서 경남관광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제공=경남도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경남관광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재경도민회와 ‘내 고향 축제보기 및 고향에서 휴가보내기 협약’을 체결해 수도권 거주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친데 이어 추진하는 것으로 도를 비롯해 시군, 경남관광협회, 경남개발공사 관광사업본부, 재경도민회 합동으로 서울역 등에서 지난 8일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2016 경남관광홍보사절과 함께 다국어로 된 여름휴가 홍보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떠나세요 경남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수도권 시민들과 중국인 등 외국 관광객들에게 경남의 주요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여름휴가는 홀로 떠나는 여행보다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임을 감안하여 경남도에서는 여름휴가철 가볼만 한 곳 31곳(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 게시)을 추천하고 있다.

또 여행수요자에게 유용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경남관광협회 등과 공동으로 도내 해수욕장, 계곡, 야영장 등을 찾아 행락지 질서계도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시 찾고픈 경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일준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이 최근 조선해양 구조조정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고 경남으로의 여행수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발굴과 다양한 홍보마케팅으로 경남을 여름휴가지 선호도 1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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