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올해는 연희단거리패 출신 배우 오달수씨가 홍보대사로 참여해 축제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축제는 ‘연극, 지역에 뿌리내리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2일간 밀양연극촌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역, 밀양해천공연장 등 시 곳곳에서 매일 공연이 펼쳐져 밀양 여름밤을 풍성한 축제의 밤으로 수 놓는다.
밀양연극촌 상주극단 연희단거리패 30주년을 기념한 공연이 지역문화주간으로 △세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하는 세익스피어극 △해외와 국내팀들의 다양한 가족극 △연극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명작클래식 연극 △밀양연극축제의 꽃 젊은 연출가 전 △대학생들의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다양한 대학극전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연희단거리패의 30년을 뒤돌아 보는 전시 및 세미나를 통해 예술과 지역문화, 그 상관관계와 상생의 방법을 살펴보는 격조 높은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성벽극장과 아리랑아트센터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최고 수준의 공연이 펼쳐진다. △극단 목단의 ‘로미오와 줄리엣’ △세익스피어의 교황, 영국의 연출가가 연출한 ‘맥버스’ △극단 서울공장의 ‘햄릿 아바따’ △로맨틱코메디 ‘하마터면 남자와 남자가 결혼할 뻔 했어요’ △연극배우 박정자가 이끄는 낭독극 형식의 연극 ‘영영이별 영이별’ 등이 성벽극장의 밤을 화려하게 수 놓는다.
|
이밖에 △체흡의 대표작 ‘벚꽃동산’ △로맨틱 뮤지컬 ‘로미오를 사랑한 줄리엣의 하녀’ △연희단거리패의 대표작 ‘오구’가 더욱 싱싱하게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