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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관내 전 시·군 산림부서에 설치 운영 중인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상황발생시 초동대응은 물론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부임한 조현명 환경산림국장은 지난 6일 의령군 가례면 갑을리 일원의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산사태 위험지역 18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재해발생 위험성을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조치 △보수·보강이 시급한 대상지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지역은 정밀 안전진단 실시 △산사태취약지역 비상연락망 정비 및 대피소로 지정된 시설물을 점검해 주민들의 안전 확보 등을 조치했다.
도 관계자는 “산사태 위험이 높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동안 기상상황에 따른 주의단계부터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면서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