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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물놀이 피해 예방을 위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을 전수조사해 등급을 부여하고 등급에 따라 관리하기로 했다.
물놀이 위험구역을 △인명사고 발생이 없는 지역(A) △피해는 없으나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B) △인명피해가 발생됐으며 휴양객이 많이 찾아오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C)으로 분해 맞춤형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관리 인력 100명을 채용 6일부터 8월 28일 까지 54일 동안 운영한다.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모집해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48개소)에 물놀이사고 발생 또는 위험지역별 50m 단위로 배치하며, 밀양소방서는 물놀이 관리지역 중 휴양객이 많은 지역과 위험지역에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해 운영한다.
또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와 보고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물놀이 장소가 많은 읍·면·동(상동, 산외, 산내, 단장, 내일, 가곡)에는 안전관리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상황 관리하기로 했다.
김진근 안전재난관리 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도 물놀이 인명피해 Zero화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