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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호박소 화장실 신축 ‘탐방객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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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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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은 낡은 화장실 철거 후 새 단장'
0704 가지산도립공원 호박소 화장실 신축(3)
밀양시가 호박소 주차장 화장실을 신축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가지산도립공원 호박소 주차장 화장실을 신축하고 4일부터 개방했다.

밀양8경 중 하나인 시례호박소는 매년 20만명 이상이 찾는 밀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지만, 20년이 넘은 낡은 화장실 때문에 탐방객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사업비 2억5000만을 들여 지난 3월 착공해 공사를 마무리 하고 4일부터 개방했다.

시 관계자는 “호박소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탐방 여건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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