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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여름을 맞아 저녁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판타스틱 나이트(Fantastic Nights)’라는 주제로 밤에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장미원에는 모네, 고흐, 헤세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명화(名畵)를 모션 그래픽 영상으로 생생하게 구현한 ‘빛의 미술관’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12개의 스크린과 고화질 빔 프로젝터를 통해 36점의 명화가 살아 움직이는 듯 입체적으로 구현된 ‘빛의 미술관’은 문화와 IT가 접목된 대표적인 야간 콘텐츠로, 감미로운 클래식이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며 여름 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특히 가로 26미터, 세로 3미터 크기의 초대형 캔버스 스크린도 마련돼 ‘수련’, ‘아몬드’, ‘연못’ 등 모네, 고흐의 대표 작품들을 번갈아 선보이고, 작가 및 작품 해설 오디오 가이드도 함께 들을 수 있어 에듀테인먼트 체험 공간으로도 좋다.
또한 매일 저녁 포시즌스 가든을 중심으로 퍼레이드, 멀티미디어 맵핑쇼, 불꽃쇼 등 환상적인 야간 공연이 릴레이로 펼쳐진다.
먼저 100만개의 전구가 환하게 빛나는 야간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640미터 퍼레이드 길을 따라 30분 동안 진행되며, 이어서 길이 70미터, 높이 23미터 크기의 포시즌스 가든 신전 건축물에는 화려한 컬러 레이저 연출이 돋보이는 초대형 맵핑쇼 ‘아틀란티스 어드벤처’가 10분 동안 펼쳐진다.
야간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에버랜드 4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탄생한 멀티미디어 불꽃쇼 ‘박칼린의 플레이유어메모리’다.
연기자들의 신나는 댄스와 함께 수천 발의 불꽃, 영상, 조명, 음향 등 특수 효과가 밤 하늘에 펼쳐지며, 공연 중간에는 지난 40년간 에버랜드에서 있었던 추억의 영상, 사진들이 특별 상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