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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거창군 종합감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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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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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실시
경남도가 6일~15일 8일간 거창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2013년 11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추진한 군정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예산낭비 사례 등을 중점 감사하고 각종 개발사업과 민원 처리에 대한 행정의 적법성 여부를 감사한다.

또 공직자의 무사안일과 집단 민원에 대한 소극적인 일 처리로 도민 불편을 유발하는 민원, 복지, 환경, 공사 등 행정 전반사항을 집중 감사한다.

군정 주요시책 사업의 추진실태와 사업승인, 각종 허가·신고 및 인사운영의 적정성 등을 중점 감사해 군민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책도 마련키로 했다.

감사는 열린 감사를 위해 감사기간 중 지역실정에 밝은 도 명예감사관 1명이 감사장에 상주하면서 사업현장 점검과 확인 등 감사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해결하고자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적 하자나 위반사항이 있더라도 해당 공무원의 책임을 면제해 주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도 활성화 한다.

홍덕수 도 감사관은 “거창군의 승강기 산업 육성 추진과정에서 법령을 위반한 보조금 지원, 선심성 예산집행 및 부당하게 처리한 인허가 사항이 있으면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감사기간 동안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부당행위 등 민생 관련 제보를 받기위해 부조리 신고 전용 전화를 개설하고,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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