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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 휴식공간, ‘우포늪 생태체험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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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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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9400㎡의 생태체험관, 가족친화적 휴식 공간'
우포늪생태체험장개장식1
지난 1일 김충식 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포늪생태체험장 개장 기념식이 열렸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1일 우포늪 생태체험장 개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우포늪 주변 농지를 습지로 복원시킨 우포늪 생태체험장은 전체 8만9400㎡(축구장 크기의 12배)의 넓은 면적에 우포늪에 자라는 다양한 수목 식재와 함께 쉼터가 곳곳에 조성돼 있다.

체험장은 더운 여름날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어린이들은 우포늪에서 자라나는 다양한 수생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공간이다.

군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분들은 자연 속에서 편안히 휴식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마치 우포늪 안에서 쪽배를 타며 논고동과 미꾸라지를 잡고 노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우포늪 생태체험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포늪 생태체험장은 입장료가 없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 휴식할 수 있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우포늪 생태체험장 홈페이지에서 1인당 1만원의 비용으로 예약하면 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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