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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난 전문가 모여 민관협력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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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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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개최 사진
재난안전관리에 관한 민관협력활동사업 발굴과 활성화를 위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가 개최되고 있다. /제공=경남도
경남도는 지난 1일 재난안전관리에 관한 민관협력활동사업 발굴과 활성화를 위한 ‘2016년 경상남도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류순현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결과 소개와 도내 재난관련 기관·단체의 재난안전관리 민관협력 활동사례 발표, 우수사례 공유 등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위원회는 현대사회의 재난이 복잡 다양해지고 대규모로 발생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재난예방과 대응에 민관의 협력이 절실해 지난해 9월 조례 제정으로 지난해 11월에 구성됐다.

위원회는 행정부지사를 포함한 위원 20여 명으로 재난예방 홍보, 인명구조·의료지원, 복구·이재민 지원, 재난자문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평상시는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재난 위험요소 모니터링·제보, 민관협력활성화를 위한 교육·훈련 참여 등의 활동을 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전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가용인력과 장비의 현장투입을 통해 군·경·소방의 인명구조 및 수색현장 활동 지원, 피해지역의 복구활동 지원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

위원회는 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범도민 안전교육과 홍보 활동, 경상남도 간호사회의 심폐소생술 교육, 재난구조협회 경남도지부의 재난구조요원 양성 등에 관한 내용을 청취하고 도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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