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열린 용인시의회 2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중식 의원이, 부의장으로 같은 당 박남숙 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의장과 부의장을 차지했지만 실속은 상임위원장 4석을 독차지한 새누리당이 챙겼다. 자치행정위원장(박원동 의원), 복지산업위원장(박만섭 의원), 도시건설위원장(강웅철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신민석 의원) 등 이다.
각 상임위별로는 자치행정위원회에 새누리 박원동, 김선희, 김상수, 김운봉 의원, 더민주 윤원균, 김대정, 남홍숙, 유진선 의원과 국민의당 소치영 의원이 결정됐다.
복지산업위원회에는 새누리 박만섭, 김희영, 신현수, 이정혜, 유향금, 정창진 의원, 더민주 박남숙, 이건한, 이은경 의원이 선정됐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새누리 강웅철, 신민석, 홍종락, 이건영 의원과 더민주 고찬석, 김기준, 최원식, 이제남 의원으로 결정됐다.
운영위원회는 새누리 신민석, 김상수, 김희영 의원과 더민주 남홍숙, 유진선, 정창진 의원, 국민의당 소치영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김중식 신임 의장은 “시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소통과 열린 의회, 신뢰받고 품위 있는 그리고 수준 높은 의회상 정립에 중점을 둔 생산적인 의정활동 지속 해나가겠다”며 “겸손함을 유지하여 시민의 작은 소리도 듣고 또한 변화의 중심에 서겠다” 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