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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무인자동공중포충망 시스템은 비래해충의 정확한 발생을 예측하기 위해 전국 40개 지점 경남 2개 지점(사천, 밀양)에 설치해 전국 발생현황을 실시간으로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으로 전송돼 전국 발생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007년 서해안 서천, 부안지역에서 발생해 많은 피해를 준 벼 줄무늬잎마름병의 매개충인 애멸구가 중국 남부지역 광동성 지역 등에서 발생해 6월 중하순 장마철 저기압 통과시 날아와 큰 피해를 준 사례가 있어 해충대비를 위해 시스템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기상 등 외부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해충 비래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비래해충 예찰방제 시스템 구축으로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여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