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새누리당은 당내 경선을 통해 재선인 홍종락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은 합의로 재선인 김중식 의원이 각각 의장후보로 결정됐다.
이날 오후 3시경 더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실시해 김중식 의원을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 경합을 벌이던 3선 박남숙 의원과 재선인 김대정 의원은 당의 대승적 차원에서 스스로 후보에서 용퇴 한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의회는 새누리와 더민주 각각 13명으로 국민의당 1명이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
용인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는 다음달 1일 열리는 제20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한편 후반기 양당 대표는 김상수(새누리), 남홍숙(더민주) 의원이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