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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상공인, ‘저가항공사 설립’ 적극 참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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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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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을 거점으로 하는 저가항공사 설립에 밀양 상공인들이 발 벗고 나섰다.

이홍원 밀양상공회의소 회장은 “밀양에 본사를 둔 항공사가 설립되면 밀양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밀양상공인들은 이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29일 밝혔다.

도가 100억원(10%)을 출자해 밀양에 설립될 LCC ‘남부에어’는 자본금 1000억원이 투입된다.

밀양을 거점으로 경남도를 포함한 영남권 5개 시도 상공회의소, 기업, 항공사, 금융기관 등이 참여해 오는 2017년 12월 운항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남부에어’가 활성화되면 지역고용창출과 지역민의 항공이용 편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저비용항공사 1개사를 설립하면 직접적으로 약 100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2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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