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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유사 사회복지사업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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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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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보건복지부의 유사중복사업 정비지침에 따라 내부회의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주민소득지원 등 8개 사업을 통폐합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유사중복사업 정비로 절감된 예산을 신규 복지사업에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10개의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보건복지부 신설 변경 사회보장사업 사전협의과정을 거쳐 희망등대사업을 포함한 7개 사업은 2017년 신규사업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민간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사전 검토하는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시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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