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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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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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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4일 실.국.본부장 및 시군 부단체장 등 2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2016년 상반기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 등에 따른 후속인사로 실국본부장 전보 14명, 시군 부단체장 등 전보 11명이다.

이번 인사는 행정개혁과 재정개혁을 통해 이루어낸 채무제로 성과를 토대로 경남미래 50년사업 가속화와 서민복지 확대, 지역균형발전 투자확대 등에 역점을 두고 단행했다.

서민복지 확대를 위해 홍민희 식품의약과장을 복지보건국장 직무대리로 발령해 보다 전문화된 서민복지정책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도시교통국장 직무대리를 맡아 체계적인 도시계획과 교통복지수준을 향상시킨 기술직 출신 이채건 서기관을 밀양부시장으로 승진발령, 나노융합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번 부단체장 인사에서는 350만 도민의 화합과 시군과의 유기적 협력과 소통에 적합한 우수한 간부 공무원을 발탁, 시군 부단체장으로 발령하였다.

한편, 도는 이번 인사를 통해, 5대 신성장동력 산업인 항공, 나노융합, 해양플랜트, 기계융합산업 구조고도화, 항노화 산업의 성공적 추진, 서민자녀 4단계 교육지원 사업의 확대, 18개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직제개편 재발령 및 승진, 4급 이하 전보 인사는 내달 초순경 시행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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