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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안전한 경남 해수욕장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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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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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 모래 환경관리기준 '적합'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도내에 소재한 총 28개의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 및 백사장 모래 환경관리기준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해양수산부 해수욕장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 개정으로 해수욕장 수질뿐만 아니라 백사장 모래에 대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해 해수욕장 환경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해수욕장 수질은 장염 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등 2개 항목, 백사장의 모래는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및 비소 등 중금속 5개 항목이 검사 대상이였으며, 그 결과 모두 환경관리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거제 구조라, 학동 흑진주몽돌해변 등을 시작으로 14일 사이에 모두 개장하며 연구원은 개장 중에도 해수욕장의 안전한 환경관리를 위해 2주마다 수질 검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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