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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NH콕뱅크’ 출시 ‘국내 최초 음성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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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6. 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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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콕뱅크 (1)
농협중앙회는 농협상호금융이 국내 최초 스마트폰 기반의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NH콕(CoK)뱅크’를 개발하고 2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NH콕뱅크는 스마트폰으로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만 ‘콕콕’뽑아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뱅크로‘(agricultural)Cooperatives of Korea’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의 핵심관문인 음성인식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최초로 접목시켰다.

NH콕뱅크는 공인인증서나 OTP없이 핀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조회, 송금, 결제, 대출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간편송금의 경우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반의 음성인식 서비스를 적용해 수취인 이름과 보내는 금액을 음성만으로 구동해 송금이 가능하다.

NH콕뱅크를 통한 간편결제 및 간편송금은 일일 30만원까지 가능하며, 전자금융 거래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심거래를 차단하는 FDS (Fraud Detection System)를 상시 가동하는 등 거래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이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내려 받아 설치가 가능하며 금융거래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2일부터 임직원 대상 시범운영을 거쳐 내달 9일 대고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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