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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9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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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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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앞서 7월 2일, 9일, 15일 시험공연
0614 밀양아리랑 아트센터 (1)
밀양아리랑아트센터가 9월 1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제공=밀양시
(재)밀양문화재단은 9월 1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를 개관한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는 교동 밀양대공원 부지에 총 458억원을 들여 지상4층, 연면적 9811㎡ 규모로 지난 3일 완공했다.

건물 1층은 156석의 객석을 갖춘 소공연장과 아리랑전수관, 2층은 810석의 대공연장, 3층은 (재)밀양문화재단 운영사무실, 4층은 다목적 세미나실, 강의실 등이 배치됐다.

개관식은 2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개관과 관련해 신이내린 목소리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콘서트가 밀양의 문화공간 탄생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밀양문화재단은 7월부터 임시개관하고 시험공연을 한다.

시험공연으로 △7월 2일 오후 5시 소극장에서 ㈜드로잉쇼의 ‘어린이 드로잉 쇼’ △7월 9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극단 메들리의 ‘연극하모니카’ △7월 15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는 앞으로 첨단 공연시설이 마련된 공연장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4층에 마련된 세미나실과 강의실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강좌를 운영해 모두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새롭게 탄생된 밀양아리랑아트센터가 지역 문화 발전의 중심축이자 문화 창조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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