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어울림 문화공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21010010015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21. 12: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620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어울림) (1)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어울림이 해천에서 진행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18일 해천 야외공연장에서 ‘어울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밀양시장, 관내지역 장애인 관련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협의체위원 등이 참석했고, 이번 공연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화합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지역의 여러 기관들과의 연계, 후원, 재능 나눔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에서는 시각장애인협회의 사물놀이, 미르드림아이마술단의 마술공연, 예능음악학원의 우쿨렐레와 아코디언 연주, 밀성여자중학교 학생들의 수화공연, 밀성제일고등학교의 댄스공연, 엄덕수 장애인초청가수 노래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행사를 준비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김명실 장애인분과장은 “지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연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문화공연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거리감과 편견을 없애고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지역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함께하는 새로운 문화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