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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밀양소방서에 따르면 김모씨가 구만산 등산 중 정상 약 1㎞를 남겨놓고 다리 경련 및 통증으로 산행이 어려워 119에 신고해 밀양소방서 구조대와 산동분대에서 정상방향으로 출동 중 구만폭포에서 요구자를 만나 응급처치 후 안전하게 구조했다.
밀양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등산은 탈수와 경련 등을 유발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충분한 휴식과 체력을 안배하고 등산해 줄 것”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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