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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경남 119소방동요대회 최고의 감동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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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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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초 '천사의 악마' 최우수, 삼양사금강유치원 '소방관 아저씨 금상' 수상
동요대회 기념촬영(초등부)-2
제13회 경남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밀양 수산초등학교학생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의 수산초등학교와 삼양사금강유치원에서 지난 16일에 창원 MBC홀에서 개최된 제13회 경남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출전하여 최고의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14개 팀과 유치부 16개 팀이 출전하여 경연을 펼쳤다. 초등부에 출전한 수산초등학교에서는 ‘천사와 악마’라는 소방동요곡을 한편의 뮤지컬 같은 작품으로 만들어 완벽한 화음과 화려한 안무까지 곁들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유치부에 출전한 삼양사금강유치원은 대회 출전팀 중에서 유일하게 ‘소방관 아저씨’라는 잔잔한 곡을 선곡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해 금상을 수상했다.

김우태 밀양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예년에는 수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출전을 했으나, 올해는 어린 학생들이 소방에 대해 공감하고 스스로 즐거워하며 참석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큰 감동까지 줄 수 있어서 무척 의미 있는 대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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