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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셰프 연계 마케팅 ‘농산물 소비촉진’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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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6. 1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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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국내외 한식요리경영대회에서 입상 경력이 있는 파티김밥 전문가인 김락훈 셰프를 농협 농식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 관계자는 “쌀 소비 촉진 및 농산물 판매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김밥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김락훈 셰프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농협은 이달 말 출시예정인 ‘농협아름찬 김’ 포장재에 김락훈 셰프의 이미지를 삽입해 판촉 및 홍보행사를 진행하는 등 셰프 마케팅을 전개, 농산물 매출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상욱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셰프 마케팅을 통해 국민들의 국산 농산물의 소비촉진 참여를 유도하겠다”면서 “쿠킹클래스 문화센터 및 팔도김밥 프랜차이즈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쌀을 포함한 농산물 소비 확대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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