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에 따르면 지난해 고등어는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등으로부터 수입량이 43% 늘어 가격이 8% 하락했다.
오징어는 페루, 인도 등 수입량은 1% 늘었으나 원양산 공급량 증가로 가격이 24% 떨어졌다.
참다랑어도 유럽연합(EU), 터키, 호주 등 수입량이 131% 증가해 가격이 32% 하락했다.
품목별 지원 자격을 갖춘 어업인 또는 어업법인은 이달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해당 시·군·구에 자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품목별 지원 자격의 경우 고등어는 2007년 6월 1일(한·아세안 FTA 발효), 오징어는 2011년 8월 1일(한·페루 FTA 발효), 참다랑어는 2014년 12월 12일(한·호주 FTA 발효) 이전부터 생산한 실적이 있으면서 2015년에도 해당 품목을 생산한 자이다.
서장우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FTA로 인한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어업인에 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고, 앞으로도 피해 품목을 철저히 조사·분석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