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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184회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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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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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제184회 밀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제184회 밀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밀양시 의회
경남 밀양시의회는 지난 15일 본회의장에서 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184회 장례회를 1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2015회계년도 결산 승인의 건을 비롯해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자본금 출자 동의안 등 총 7개의 의안이 해당 상임위원회로 회부돼 심의 후 처리하게 된다.

주요 의안내용을 살펴보면 201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은 세입결산액이 7016억 434만원, 세출결산액은 5613억 432만원, 잉여금 1403억 2만원이고 2015회계연도 재정 상태는 전년도 대비 순자산이 1113억원 증가돼 재정 상태는 4.3% 개선되었으며, 총부채는 공기업 특별회계에 117억 4800만원이다.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 5625억원에서 420억원을 증액한 6045억원으로 일반회계가 5105억원, 특별회계가 940억원이다.

박일호 시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일반회계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전출금과 출자금으로 32억원, 농업기술센터 확장과 국궁장 건립, 도시공원 내 녹지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비로 30억원을 추가 편성했고 특별회계 주요 예산편성으로는 삼랑진, 단장, 부북, 무안 등 관내 마을 공동상수도에서 비소 등 중금속이 과다 검출된 지역에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해 24억 원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제184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조영자의원, 간사에는 박필호 의원이 선임됐다.

허홍 의장은 “결산승인 안은 예산운영의 결과를 사후 확인하고 심사해 다음연도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과정으로서 내실 있고 심도 있는 심사를 해 줄 것”을 주문하며 “추경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잘 살펴서 보다 정확하고 합리적인 예산심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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