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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생들의 일손 돕기는 고령화와 부녀화로 부족해진 일손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 학생들에게는 농촌생활과 농산물 수확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산 교육의 기회가 됐다.
농번기를 맞아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한달 간 일손 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민·관·기업체 임직원 합동으로 주요 소득 품목인 마늘·양파 등의 집중 수확기에 맞춰 대대적 일손 돕기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행정관서, 농협에 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창녕군 농촌인력지원센터를 개설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자원봉사단체, 구직자 등을 연결해 적기에 영농을 추진토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마늘·양파 재배면적의 증가와 4∼5월의 잦은 비로 생육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상이변 등으로 인해 마늘·양파 수확작업이 동시에 집중돼 경남청소년 적십자(RCY) 단원 및 기관, 단체, 기업체 임직원들의 일손 돕기가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