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난달 23일 ‘요리할 때에는 꼭 창문을 열고 환기하세요!’ 보도자료와 관련 6일 “보도자료는 건강한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서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며 “실태조사는 요리시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가 실외 대기 중 미세먼지에 미치는 영향까지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부는 “대기 중 미세먼지가 심각한 상황에서 발표가 나오면서 언론은 물론 국민들도 ‘고등어가 미세먼지의 주범’이라고 오해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이는 당초 발표 의도와는 다른 것으로 제공한 정보는 실내에서 요리할 때 발생하는 오염물질로부터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염물질 발생 저감 및 환기 방법 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다”라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실태조사는 실내에서 고등어, 삼겹살 등 다양한 요리재료를 요리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을 확인한 것”이라며 “뚜껑을 덮거나, ‘레인지후드’와 ‘창문환기’ 등을 이용해 요리 도중, 요리 후에 충분히 환기를 시키면 요리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에 의한 건강피해가 없다는 사실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