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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용인시의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본회의에서 남홍숙 시의원과 이제남 시의원은 시청사 시설물 공사가 부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남 의원은 공사가 끝난 뒤에서 도로 폐쇄를 유지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경전철 대중교통 환승 주변도로 개설사업 시 공사안전 목적으로 막았던 정문 주 출입로에서 지상 2층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단지 내 도로가 공사가 끝난 지난 2015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7개월이 넘도록 도로를 폐쇄되어 있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이어 “이로 인해 행정타운을 오는 사람들이 시간낭비를 하고, 우남아파트 앞도로는 출·퇴근시간에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며 “왜 멀쩡한 도로를 막아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나”라고 따졌다.
이제남 의원도 각종 공사를 구분시공해 예산낭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경전철 시청·용인대역에서 청사 하늘공원으로 진입하는 램프구간 공사 과정이 철계단 공사, 차도공사, 보행자도로를 순차적으로 구분하여 시공해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공사를 분산시켜 시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청사 내 지층 주차장 채광구 폐쇄 공사를 실시한 이유와 공사공법의 채택이 기술적으로 타당한지, 예산 낭비 요소는 없었는지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15일 열리는 3차 본회의에서 답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