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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사명대성사 탄신기념일 추모행사 개최를 제안하며’라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애민정신을 실천한 사명대사의 고귀한 정신이 자손만대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밀양시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사명대성사가 입적하신지 400여년이 지난 지금도 밀양 표충사, 합천 해인사, 김천 직지사 등과 금강산, 묘향산 등 남북을 아우르는 사찰과 전국 각지의 사당에서 대사를 기리고 있다”며 “무안면 일대의 표충비각을 비롯한 역사·유적자원을 활용해 사명대성사의 탄신기념 추모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쳐나간다면 종교를 초월한 민족의 영웅이자 큰 스승으로 더욱 승화시키고 추모하는 성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민족 고난의 역사 속에서 구국의 영웅으로 정의와 평화, 한없는 애민의 정신을 실천한 사명대사의 고귀한 정신이 시대를 넘어 자손만대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밀양시가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