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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열렸던 가곡동 마지막 밤 낭만콘서트에서 아코디언연주, 7080 통기타 그룹 공연, 지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5월에는 가곡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화합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플래시몹을 비롯한 관내 밀주초등학교 학생들이 꾸미는 그룹사운드 공연, 계명 남성코러스 중창단 공연 등 재능기부 형식을 곁들인 알차고 재미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곡동은 2015년부터 매월 마지막 밤에 주민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밀양을 찾는 관광객과 외지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조이제 가곡동장은 “고령의 인구와 저소득 밀집지역인 가곡동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은 주민화합의 장 마련과 더불어 도심 공동화로 인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