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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지방재정제도 개악안 강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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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5. 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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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2j
경기 용인시의회는 지방재정제도개악안 강력대응을 위해 25일 시의회에서 긴급 회의를 가지고 ‘지방재정제도개편 저지를 위한 특별대책위원회’ 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의회 특별대책위원회에서는 국회와 행자부 등 방문시위, 불교부단체 6개 시의회 공동 대응방안 모색, ‘용인시민 세금지키기 운동본부’와 연대를 통한 반대운동 전개, 의회차원에서의 현수막·SNS 홍보 등 다양한 대시민 홍보 추진 등을 통해 지방재정제도개악안에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신현수 의장은 “이번 지방재정제도 개혁안은 용인시의 연간 약 1724억원의 세입을 감소시키는 재정테러 행위이며, 해당 지자체와 단 한 차례도 협의를 거치지 않고 독단적으로 처리한 사항이다”며 “정부 개편안대로 실행이 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말했다.

용인시의회는 지난 4월 29일 정부의 지방재정개혁안에 맞서 지방재정제도 개편 계획의 철회를 촉구하는 반대 결의문을 발표했고, 지난 11일 제2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방재정제도 개편에 대한 반대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용인시의회 의원들은 25일 오후 ‘용인시민 세금지키기 운동본부 발대식 및 궐기대회’에 참석해 용인시민과 함께 자치와 권리회복을 위한 운동을 전개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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