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무역협회와 일본 김 5개 단체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입찰·상담회는 2010년 이후 6년 만에 열렸다.
이번 계약된 264억원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일 김 수출액인 602억원의 약 44%다.
연중 개별 업체 간 계약으로 인한 수출액을 포함하면 올해 수출 금액은 지난해 수출 금액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입찰·상담회를 통해 계약된 물량은 7월까지 개별 업체를 통해 수출된다.
추가적으로 일본수입업체에게 할당된 수입물량은 국내 업체와 개별 상담·계약을 통해 연중 계속될 예정이다.
임지현 해수부 통상무역협력과장은 “일본 투자자들이 중국 김 생산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일본 김 시장 진출확대를 위해서는 가격경쟁력과 품질향상, 일본 수요 맞춤형 제품개발 등 다각적 연구개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