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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소년수련관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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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5. 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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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안전한국훈련 대형화재 현장 종합훈련 (1)
17일 밀양 청소년수련관에서 안전한국 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밀양 청소년수련관에서 지난 17일 ‘2016년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밀양소방서, 밀양경찰서 등 7개 기관과 주부민방위기동대,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적십자봉사회, 해병대전우회 4개 단체, 총 290명이 참여했다.

청소년수련관에서 자위소방대 인명구조 및 초기화재대응을 훈련하고, 다중이용건축물 화재대피훈련과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밀양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운영훈련을 실시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한 매뉴얼 숙달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재난상황 발생시 밀양시 재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밀양소방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불시에 발생가능한 재난에 철저히 대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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