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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참여형 놀이연극 ‘정신없는 도깨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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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5. 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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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공연사진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참여형 연극 ‘정신없는 도깨비’를 선보인다.

‘정신없는 도깨비’는 재단 상주단체인 사다리연극놀이연구소의 기획 공연으로 지난해 첫 공연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재구성된 내용으로 다시 한 번 어린이 관객을 찾아온다. 돌아서면 까먹고 또 까먹는 도깨비 ‘깨비’와 친구 ‘송이’의 따뜻한 우정을 담은 이야기를 전하는 공연으로, 관객의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형식이라 자녀와 함께하는 이색적 체험을 원하는 부모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본 공연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연극 및 놀이 체험을 통해 이야기 속에 담긴 주제와 따뜻한 정서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또한 전래 놀이와 이야기, 전통 가락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 특성 상 어린이 관객에게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신없는 도깨비’를 진행하는 사다리연극놀이연구소는 국내 최고의 연극놀이 전문가 집단으로 본 공연의 제작과 연출, 연기 등 전 과정에 참여한다. 또한 참여형 연극 ‘정신없는 도깨비’는 갤러리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공연이 이루어지게 되어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다.

‘정신없는 도깨비’는 5세 이상의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1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http://online.yicf.or.kr)을 받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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