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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식’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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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5. 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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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날
용인시는 성년의 날 맞아 관내 대학생 40여명과 외국인 유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식’ 재현 행사를 16일과 17일에 걸쳐 용인시청 로비에서 갖는다./사진=홍화표 기자
경기 용인시는 성년의 날 맞아 관내 대학생 40여명과 외국인 유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식’ 재현 행사를 16일과 17일에 걸쳐 용인시청 로비에서 갖는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정해져 있다. 한국의 성년의식은 고려 광종 16년(965) 세자 유에게 원복을 입혔던 것이 시초이며,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중류 이상의 가정에서 보편화됐다. 성년의 날은 1975년 청소년의 날에 맞춰 5월 6일로 지정됐다가 1985년부터 5월 셋째 월요일로 바뀌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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