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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강원·경북 벤처·창업지원 특화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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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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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농식품 원스톱 창업지원을 위해 지난해 6월 전남에 ‘농식품 벤처·창업지원 특화센터(특화센터)’를 설치한데 이어 이달 중 강원과 경북 특화센터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특화센터는 농식품 분야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선도할 농식품 벤처 창업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창업보육 및 판로개척 상담 등 농식품분야에 특화된 창업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자금, 판로 등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강원·경북 특화센터는 오는 17일, 25일 각각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농식품 벤처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태헌 농식품부 창조농식품정책관은 “특화센터를 통해 농식품 분야 예비 창업자들이 정보탐색 비용을 줄이고 기술·경영·자금 등 필요한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식품 벤처창업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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