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2020년까지 수산물생산 18%·수산물 수출 90%↑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516010007347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16. 11: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는 16일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촌의 균형 있는 개발·보전을 위해 2020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활기찬수산업, 안전한어촌, 행복한대한민국’을 비전으로 하는 이 기본계획은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 △안전한 수산식품 공급 △글로벌 경쟁력 강화 △어촌 활력 제고 △미래 수산업 실현 등 5개 정책목표, 20개 주요 전략 및 60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해수부는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을 위해 수산자원의 과학적 관리와 첨단 양식업 및 책임 있는 원양어업 육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산부터 식탁까지 안전한 수산물 공급 및 소비자 식품소비 트렌드 충족을 위해 생산해역 위생관리 강화, 수산물 이력제·원산지 확대 및 유통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한다.

또한 해수부는 수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시장 분석 및 대응역량 강화, 국제적인 어업규범 준수 및 연안국 협력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어촌과 어항을 6차산업화 및 지역경제 중심공간으로육성해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아울러 수산기술 개발, 인력 양성, 투자전략 마련 및 생산·가공·유통·어촌·어항의 ICT 융복합 등을 통해 수산업의 미래산업화에 더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정영훈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에 수립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을 통해 2020년까지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수산업을 미래 산업으로탈바꿈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