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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콩·이집트콩 ‘슈퍼곡물’ 부정유통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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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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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15일 웰빙 양곡으로 소위 슈퍼곡물’이라 불리는 외국산 양곡의 거짓표시 등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관리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관원은 이달 1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건강식으로 인기를 얻어 주목받는 렌즈콩, 이집트콩 등 외국산 슈퍼곡물의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것에 착안해 집중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수요가 몰리고 부정유통 사례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올해 하반기부터는 중점단속을 실시해 유통질서 확립 및 정부3.0 가치 실현에 따른 소비자에게 정확한 품질 정보 제공과 선택권 보장을 위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욱 농관원 원장은 “이번 특별관리 계기로 양곡의 올바른 표시를 유도해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품질정보 제공과 선택권 보장으로 정부3.0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쌀·현미 이외 품목 슈퍼곡물을 포장판매 시 ‘양곡관리법’에 따라 품목, 중량, 생산자·가공자 또는 판매원의 주소, 상호 및 전화번호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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