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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위원장은 12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린 세종포럼 조찬 특강에서 “2008년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이 5조원으로 바꿨다”면서 “경제 규모와 여건이 그때와 달라 개선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찬 위원장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대기업집단 기준 개선을 위한 TF를 가동하고 있고, 기준 금액 변경 등이 심도 있게 검토될 것”이라며 “공정위가 일률적으로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상향할 수 있지만 그렇게 했을 때 다른 부처 소관 법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관계 부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