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에는 17개 시·도에서 부시장·부지사, 사업 담당 실·국장, 예산담당관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정부와 지역 현장간 소통의 장으로, 본격적인 예산편성에 앞서 정부의 예산안 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전 지역현안 사업들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2016~2020 국가재정운용계획’ 및 ‘2017년 예산편성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지자체는 국고지원 사업 추진시 예산을 보다 효율적, 효과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각 시·도 부시장·부지사, 예산담당자와 예산실 실·국장간 1:1 심층 면담을 실시해 470여건의 지역 사업을 기재부 예산 담당자에게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201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지역 건의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향후 정책 수립시 귀중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국가 예산의 효율적 사용에 대해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간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