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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삼보판지·레오아레틴과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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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1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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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에서 삼보판지, 레오아레틴 등 국내·외 기업 2개사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류진호 삼보판지 대표, Steven Chang 레오아레틴사 대표, 농식품부, 전라북도·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연관산업존(4만4985m2)에 입주 예정인 삼보판지는 시장 확대와 매출 신장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를 결정했고, 이달 말 분양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9일 외국인투자 신고를 마친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레오아레틴사는 ‘Twinkle candy’를 포함한 9개의 상표특허 브랜드 보유하고 있는 캔디 전문기업이다.

올해 8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생산 공장을 착공, 한국의 유기농 원료를 활용한 캔디와 베이커리 제품 등을 생산하여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업종 다양화는 식품산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력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전략“이라며 ”관련 산업의 폭넓은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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