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한·중 어업지도단속공무원 교차승선’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509010003355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09. 11: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국 어업감독공무원이 우리 어업지도선에 승선해 자국어선의 지도·단속 활동에 참여한다.

해양수산부는 11일부터 5일간 한·중 어업감독공무원이 상대국 지도선에서 상대국 배타적 경제수역(Exclusive Economic Zone, EEZ)에 입어한 자국어선의 지도·단속 활동에 참여하는 ‘한·중 어업지도단속공무원 교차승선’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중국 측 어업감독 담당자 3명은 서해어업관리단 무궁화 23호(1638톤급)에, 우리 측 담당자 3명은 중국 북해분국 소속 1103함(1680톤급)에 승선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담당자는 최근에도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이 문제가 되고 있는 서해 북방한계선(Northern Limit Line, NLL) 주변지역 등에서 지도단속에 참여한다.

임영훈 해수부 지도교섭과장은 “이번 교차승선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는 서해 북방한계선 주변수역과 한·중 잠정조치수역 경계선 인근 해역에서 실시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