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100년의 동행을 위한 공유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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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박일호 시장의 특강, 학생들과의 대화의 시간, 작은 공연 등을 통해 밀양시와 부산대학교 양 기관의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 하는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학생 및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하여 사랑방 콘서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부산대 미래 100년의 동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오작교 프로젝트는 밀양대 이전과 부산대와의 통합으로 지역상권의 공동화(空洞化)가 발생한 상황에서 밀양시의 절박한 현안을 풀어갈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또 학생들에게 “중앙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지역의 가치를 알고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야 실천력과 문제 해결능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화의 시간에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도입, 전통주 개발방안 등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져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특강 전후로 진행된 작은 공연에서는 양 기관의 직원과 학생들이 클래식 기타 연주, 통기타 공연, 댄스 공연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