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8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피해지원 및 내수면 수산물의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내수면 수산물 전문유통판매센터를 건립하고, ‘어업회사법인 민물고기 유통판매센터(주)’를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내수면 전문유통판매센터 설립 설계용역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 짓고, 총 200억원을 들여 2018년까지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유통판매센터를 통해 국내산 내수면 수산물의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투명한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수입 수산물과의 차별화해 국내 내수면어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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