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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람사르습지도시 활용 우포늪지역 자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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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4. 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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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개최
제3차 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개최
제3차 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가 열리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람사르습지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지역민의 농업소득 창출과 지역공동체가 함께한 따오기 복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 27일 전자회의실에서 제3차 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이날 마을별 실무위원 위촉식을 열고 (사)창녕우포늪 생태관광협회 성해민 팀장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는 지난 1월 창녕군, 낙동강유역환경청, 창녕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및 우포늪 인근마을 주민대표 13명으로 꾸려졌으며, 앞으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취득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친환경 생태농업지구 지정과 확대를 통해서 우포늪 따오기 복원과 지역민의 농업소득 창출에도 힘쓰기로 했다.

김천일 지역관리 위원장은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추진과정을 통해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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