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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용인시 관내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공공시설은 구성동 주민센터 민원실과 이동면 주민자치센터, 수지구도서관 화장실에 이어 모두 4군데로 늘어났다.
용인시는 1층 종합민원실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여 구조를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한 종합민원실은 혼잡했던 민원대기실이 기존 132㎡에서 176㎡로 크게 넓어졌다. 사무공간을 줄여 그만큼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기실 의자도 기존 15석 규모에서 40석 규모로 늘리고 유아용 의자도 2개 추가했다.
또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민원창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발이 들어가는 깊이를 기존 20cm에서 45cm로 늘리고, 높이도 64cm에서 83cm로 높였다. 민원서식대도 장애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높이와 깊이를 조정했다.
민원창구 안내판도 기존 4가지로 혼란스러웠던 것을 여권민원은 주황색, 일반민원은 연두색으로 단순화하여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민원창구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민원실 바닥에는 여권안내 방향표시를 붙이고 출입구 가까운 곳에 장애인용 서식대를 배치했다.










